기름 얼룩심한 포세린타일 청소 와 포세린타일 코팅 시공
종로에 위치한 익선 잡방 바닥 논스립타일의
청소와 코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이전에 포스팅한 종로 디미방과 같은
음식점인데요, 꽤 유명하여 많은 손님이
찾아주시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름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주방에서 부터
오염이 되기 시작하여 홀 바닥까지 함께 기름으로
오염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오염되는 바닥 논슬립타일, 포세린타일.
데코타일, 도끼다시 석재 바닥등을 관리하고
원상 복구가 되도록 성심껏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기름으로 얼룩진 바닥을 위와 같이 말끔하게 청소를
진행하고 무광 세라믹 나노코팅으로 마감을 진행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청소와 코팅을 진행하는지
보겠습니다.
예전에는 바닥 청소 후 바닥 왁스 코팅을 진행하는 것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바닥 왁싱이 포세린타일에는
불문률이 되었는데요, 저희는 포세린타일 청소와 코팅을 오랫동안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거친 노하우와 경험으로 시공을 하고 있는데요,
얼핏보면 바닥 청소를 잘 하지 않는 곳으로 보이지만
직원분들이 엄청 신경써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청소를 할 수록 검은 기름이 바닥에 더 묻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존의 청소 방법의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타일이 논슬립으로 나온터라
타일이 많이 작습니다.
이런곳에 왁스를 칠하면 거의 폭망이라 할 수 있구요,
타일이 작으니 메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청소를 하기에 에로사항이 많은 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많큼 청소를 할 때 소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 데코타일은 의자를 끌면 기스가 많이 나서 보기 싫게 되고
예전에 많이 시공했던 도끼다시 바닥은 너무 옛날 티가 나고 물이 흡수되면
검게 변해서 보기 싫게 됩니다.
요즘은 위와 같은 논슬립 타일이나 포세린타일등을
주택,식당,병원,카페, 빌딩 등 다양하게 많은 곳에서
시공을 하는데 관리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서 청소와 코팅을 반드시 해야 타일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 논슬립타일은 보통 윗면이 코팅이 되어 구워 나온다면
육안으로도 코팅면이 코팅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많큼 오염되면 청소가 더 힘들어 지는데요,
관리를 하다가 오염이 심해져서 청소를 진행하게 되면
대부분 처음 보다 더 환하게 청소가 되는데요,
오염이 조금 남아 있는 바닥도 생기게 됩니다.
그많큼 오염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물리력이나 약품으로도
불가능하여 결국 연마를 통하여 해결 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 석재는 연마를 해도 무방하지만 포세린타일의 표면은
출시때부터 코팅이 되어 나오기에 사포나 철 수세미등으로
문지르면 코팅면을 손상시켜서 절대로 하면 않되는데요,
눈속임으로 깨끗해 지게는 가능하지만 타일이 손상되어
장기적으로 그곳에 오염이 더 심해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위와 같이 기름때로 얼룩진 바닥을 정성스럽게
청소와 코팅을 진행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시공을 하기전에는 늘 긴장하고 어떻게 하면 바닥면이
잘 청소가 되고 잘 보여질까하는 맘으로
시공을 하게 되는데요,
시공을 마치면 대부분의 소비자 분들이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분들의
상담을 친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청소와 코팅을 진행하고자 하시면 부담없이
전화 주시면 성심껏 상담하겠습니다.